거실에 걸어놓을 그림 한점을 찾기 위해 포털아트에서 신동권 작가의 그림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출그림 에서 희망. 새로운 시작의 에너지를 보게 됩니다. 야생화 그림에서는 따뜻한 사랑까지 느껴집니다. 이전 그림에서 야생화들은 일상에서 보는 그대로의 관점이었지만 이 그림에서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관점의 변화가 나타나 겉으로 보여지는 표면적 모습이 아니라 내면의 깊숙한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거실에 걸어놓고 지칠 때마다 보면서 삶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희망을 찾고자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ulip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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