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7일 수요일

고민고민하다가...


장미산지 며칠안돼, 정말 보기드문 눈을 뗄수없는 장미가 또 나타나 고민 많이했습니다. 나름 원칙을 세워 구매하려고 했는데...하지만 또 그놈의 원칙때문에 놓친 작품들이 가슴한편 시리게 더 짝사랑하게되고.... 이번에는 후회안하려 저질러보았습니다.항상 최광선화백의 장미는 받았을때 기쁨이 배가되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저의 안목과 결단이 최고이길 기대하며 택배아저씨를 기다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pinky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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