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1일 일요일
봄향기 가득
봄의 풍경이 완연하다.
화사한 진달래를 바라보니
이른 봄 기운이 가득하다.
강변으로 산들녘으로
자유로이 피어나는 진달의 풍경은
마음도 삶도 풍요를 가져다 준다.
계곡의 서늘한 기운도 어느새 훈훈한 춘풍으로
바뀌었고
새싹 돋아나는 들녘의 풍경과 함께
파란 기운이 돋는다.
출처[포털아트 - pyo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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