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9일 금요일
뿜어 나오는 그 무엇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의 작품이구나, 그리고 이그림을 대하는 순간 무언가 형언할수 없는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의인화한 소나무그림, 바닷속이야기와 같은 김화백님의 그림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을 토해내고 있더군요.
이 그림을 보면서 늘 새로움을 토해내고 활화산같은 정열을 안고 살고싶습니다.
김영근화백님의 끝없는 분출을 기대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여미니]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