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0일 토요일

작지만 너무 아름다운그림


강렬한 산의 그림또는 청색,회색의 여인상과는 또다른 최예태화백님의 이 그림을 보는 순간 작지만 사람의 마음을 빼앗는 그 유혹을 견딜수 없었습니다.
꼭 갖고싶은 작품이었다는 말 밖에는 더 표현할 수가 없군요.
가까이에 두고서 이 그림이 주는 아름다움에 빠져볼까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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