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4일 일요일

감사


어제 바로 거실 벽에 걸었답니다. 직접 선택한 작품인지라 보고 또 보고 즐거워한고 있답니다. 아들은 우리 집 거실에 걸린 그림들이 서로 통일성이 없다고 지적하지만, 가지고 있는 그림들은 모두 걸어놓으려니 어쩔 수 없답니다.

출처[포털아트 - knuey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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