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0일 화요일
방랑생활을 하면서 산다...
솔찬이 힘들게 받은 작품입니다.
작품의 품새로 봐서 대 작가가 될수 있음을
직감할수 있는 작품이라 사려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장임덕작가님의 붓의 필체는 아직 풀어보지 못한
무언가의 한이 서려있는 붓놀림이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한점한점 관심두고 지켜보겠습니다..
올해도 좋은 작품기대하며 건투를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boss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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