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8일 일요일

성하림 작가의 자신의 모습을 그린,,,


성하림 작가가 자신이 나무 밑에 이젤을 펴놓고
그림 그리는 모습을 "아름다운 사랑"으로 표현하고
있음은 그리는 대상이 에너지와 생명과 사랑의 표상인
태양을 그리기 때문이리라.
태양은 에너지의 원천이면서 생명과 사랑을 싹틔우는
원동력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사랑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작가는 그림을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또 그림을 통해서 작가의 염원을 시러 보내는지도모른다. 어찌되었든 작가의 이야기는 아름답다.


출처[포털아트 - 사랑으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