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이상기온의 봄이다.
그러나 행복한 봄날은 그림자체로 행복감을 갖어다준다.
봄의 따사로움을 느낄수있고 정겨움이 뭍어난다.
울긋 불긋 봄의 정겨움이 뭍어난다.
그려진 그림의 집에 들어가면 행복이 넘쳐날것만 같다.
강아지를 통해 정겨움이 더한다.
작가의 상상력이 우리를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그림이다. 행복한 봄날 그림 한점이 우리의 방을 화사하게 한다.
유난스러운 봄날씨를 잊고 진정 따사로운 봄을 그리며 꿈꾸게 한다. 아련한 어린날의 추억을 생각나게 한다.
출처[포털아트 - jinho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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