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9일 목요일

동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더욱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이 우리의 꿈이요 희망이다.
그꿈을 영원히 간직하고 힘찬 날개를 펴주는것이
우리의 몫이다.
어린이들이여 파랑새가 힘찬 날개를 펼치듯
언제나 꿈과 희망을........

출처[포털아트 - 청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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