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8일 토요일

고요의 시간'


울창한 숲에서 하늘을보다"
비슷비슷한 나무들이 뻬곡히 서 있다'
나무가지도 비슷하고 형태도 비슷하다.
김성이작가의 작품은 작품속에 마치"
인간의 삶"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듯싶다'
예술의 극치""""""""""""
나도몰래 이작품에 반해 버렸다네~~~~~~~~~~~~~&

출처[포털아트 - 올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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