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4일 화요일
낙찰되고 너무 설레였습니다...
마음에 드는 그림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몇달간 서핑만 하다가 이 그림을 보고는 너무 마음에 들어 밤잠도 설쳤습니다... 화가님의 밝으신 인상만큼이나 그림도 닯았다는 생각이 들어 좋았어요.. 안방에 걸까 아니면 현관 입구에 걸어 퇴근길을 웃으면서 맞아주는 장소에 걸까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2le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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