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4일 화요일
시원한 여름을 상상하며
울창한 나무에 둘러싸인 소복하게 쌓인 하얀 눈밭..
눈 덮인 가지들 사이로 아직도 푸르름이 내비치는 나무들..
마음과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올 여름은 이 작품을 보면서 시원하게 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팍팍 오네요. ^^
다른 때 같으면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의 너무 착한 가격으로 낙찰받게 되어 미안함 마음이 앞서기도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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