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5일 일요일
우선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tiger234님이 먼저 신청을하셨는데, 중간에 새치기한기분이 스스로 들어 기쁨과 미안함을 동시에 표할수 밖에없다. 전부 전지진작가님의 독특한 색채에 매료되어 몇번이나 관심을 가졌으나 번번이 손을 내밀지 못하다가이번의 과수원시리즈중 이 작품이 마음이 들어 새치기(?)를 하고 말았다. 곁에 두고 천천히 그리고 찬찬히 살펴 볼 요량이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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