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평수로 이사를했는데, 가구들을 살려구 돌아다녀도 그닥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2년을 미적거리다 몇점의 필요한 그림을 찾아 인터넷써핑중 포털아트를 알게되어 가구대신 그림으로 인테리어를 하기로 했어요.
그동안 진품들을 소장할 기회가 없어서 눈으로만 보고 말았는데, 집에 몇점 들여놓고보니 분위기나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지네요.
김석중님의 일상은 화려한 색감이 한층 기분을 업시켜줄거 같아요.
사이즈도 원하는 사이즈여서 집에들어오는 순간 반할거같네요.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rich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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