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열 화백의 "열린시간" 작품의 의미를 음악의 장르로 발전시킨 탁계석 음악평론가의 30주년 기념 <한류 한식 가곡 페스티벌>이 2010년 3월 16일(화) 오후 8시에 서울 일원동 세라믹 팔레스홀에서 열렸습니다.
가장 한국적이고 한국인의 정신에 걸맞는 미술작품과 클래식 음악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어가고 있는 음악 연주회로 지난 1월 부터 매월 정기적인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