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없이 맑은 영롱한 물방울에 비친 ...
빛과 그림자...
정情이란 이처럼 아름다운 것일진데...
만지면 변화할 것같고
가만두면 무심할 것같아...못내 아련함으로 ...
하루하루의 생활이 이처럼 밝고 맑고 영롱함으로 점철되어스라...
예술감각은 없지만...왠지 보고 또 보고
애지중지 귀하게 보관하고픈 이 작품...
나도 이젠 미술이 뭐라는가
작품이 뭐라하는가
눈 지긋이 감고 귀귀울여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같다
출처[포털아트 - rosedy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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