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일 일요일

언제나 꿀리지않는 당당함


장탉의 위용이 여러장수들 앞에서 천하를 호령하는 대장부와 같다.
달빛 아래에서 금방 적진을 향해 돌진할것을 명령이라도 할것같은 기세다.
남자는 언제나 여자를 돌보아야 하는 남들에게 꿀리지않는 언제나 당당한 존재이어야 한다.


출처[포털아트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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