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5일 월요일
드뎌 장미 한아름이 도착했습니다.
경매하는법이 서툴러 적립금예치만으로 낙찰된 줄 알았다가 화면에서 그림이 사라져 허둥대다 극적(?)으로 제게로온 그림입니다. 장미의 화려함이 거실 중앙을 차지해 마음이 무진장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림보며 마시는 커피도 쥑입니다.ㅋ.싼 가격으로 김주형님의 그림을 차지해 너무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간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droplet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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