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6일 수요일

후~ 손에 땀이 났네요..ㅋ


김길상 작가님의 작품을 알게 된후 많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그린 작품은 저한테는 고가라 작가님의 판화작품을 2점 가지고 만족했었습니다. 오늘은 큰맘 먹고 한번 질렀죠ㅋ 경매라는걸 처음 하는 나에겐 오늘은 잊을 수 없는 하루... 작가님의 작품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항상 어린아이 같은 순진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출처[포털아트 - huoxing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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