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일 금요일
아바타의 한장면
밤하늘의 구름은 상서로운 형상으로 흐르는 것이 지구라고 해도 좋고 우주라고 해도 이상 할것이 없다.
영화(아바타)의 한 장면 같기도 한 빛나는 나무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느새 관객의 마음으로 전달되는 것 같은 아름다운 그림이다.
-'그림을 읽어주는 남자와 33인의 화가' 에서 -
출처[포털아트 - eve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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