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정물의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김영철 작가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수채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풍부하고 깊은 색상과 사실감. 그리고 번져흐르는 특징을 절묘하게 혼합하여 표현함으로써 작품에서 나타나는 깊은 생동감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목련과 정물 *8F(38cm x 45.5cm) 수채화 2009
김영철(국전심사위원 역임)
화병과 꽃 *8F(38cm x 45.5cm) 수채화 2009
김영철(국전심사위원 역임)
바다 향기 *10P(53cm x 41cm) 수채화 2009
김영철(국전심사위원 역임)
장미와 정물 *10P(53cm x 41cm) 수채화 2008
김영철(국전심사위원 역임)
작은 계곡 *12M(60.2cm x 41cm) 수채화 2009
김영철(국전심사위원 역임)
봄의 시작 *6F(41cm x 32cm) 수채화 2009
김영철(국전심사위원 역임)
섬이야기 *변형20호(70cm x 30cm) 수채화 2009
김영철(국전심사위원 역임)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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