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5일 화요일
마음의 고향산천을 거실에 걸려고
40년 전에 떠나온 고향은
언제나 그리움입니다.
오종철 화백의 그림은 편한 마음의 고향을
화폭에 그려왔고 그것을 좋아합니다.
나무가 있고 물이 흐르고, 새가 하늘을 나는...
스파트폰이 있었기에 소장하는 행운을 갖네요
출처[포털아트 - pbw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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