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일 금요일
감미로운 바람.
본래 사람은 자연의 일부라고 하지요. 꽃과 하나가 된 여인이 감미로운 바람을 느끼며 미소짓는 모습을 보면 자연을 잊고 삭막한 인간의 삶을 사는 저도 자연과 하나된 듯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자연과 사람이라는 작가님의 Motif와 잘 어울리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을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aar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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