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2일 금요일
꼭 갖고 싶던 전영화백의 거송을 드디어 낙찰...
전부터 전영화백의 작품에 관심을 갖고 입찰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는데, 이번엔 과감히 질러 받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너무도 맘에 들어 거실에 걸어 두면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집안의 분위기도 한층 차분해질 것 같아 기쁨니다.
출처[포털아트 - seil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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