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5일 수요일


작가의 고집스러움이 그대로 묻어 있다
네껀, 네꺼고 내껀 내꺼다
내먼저 네게 페끼칠일 없으니 네또한 내 범주를 얼씬 거리지도 말라, 모든게 분명하고, 원칙이 있고, 영역 한계가 뚜렷하다
선이다----,
그러면서 내것을 간직한다, 어찌보면 우직스러움이다, 나는 여기서 의문이 들었다,
헌데 이그림을 세상에 어찌 내놓으셧을까?
스스로의 구속과 억압속에 살고, 문제의해결을 밖이 아닌 안으로부터 찾으려 무한히도 애쓰셧나보다
울타리 넘어선 쳐다보아도, 발을 디뎌서도 안되는 대단한 아집일수도 잇겟다
그가 갈구한 평화와 행복은 있는그대로의 자연일수 밖에,,
각자 맡겨진 저마다의 삶을 영위하며 더불어 살아간다,,그냥 행복스러움이다,,
이러한 아집이 위대한 세상을 만들어 내는 선과 같다
,,,그의 눈에보이는 아름다움이란것,,선이며 생명줄인것이다,,

출처[포털아트 - 킹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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