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8일 토요일
낙찰 받으며.
추연근 작가님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지켜오던중
고맙게도 포털아트에서 이벤트를 통하여 내품에
안기게 되어 기쁘며, 어린시설 지인집에 갔을때,
일터로부터 온전히 귀환후, 알수없는 누군가에
의해 메어놓은 뻘등위의 바다모습에 아련한 추억을
선물 받아 마음이 무척 기쁨니다.
출처[포털아트 -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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