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일 화요일

행복합니다


어릴때 향수가 아릿하게 다가옵니다

힘들게 살아온 세대지만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소망이 새삼 떠오르네요

아들이 결혼하면 신혼방 입구에 걸어줘야겠네요

신삼선 작가님의 발전을 기원하며



출처[포털아트 - kkk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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