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몇 점의 그림을 구입했지만 장용길님의 작품도 꼭 소장하고 싶었슴다.. 아직 그림을 볼수 있는 폭은 적지만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 지고 옛날 시골 할머니댁에서 느껴던 어렴풋함 ?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지만 지날 때마다 가슴 한편이 왠지 모를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 듯 해서 미소짓게 된답니다..작품은 보면서 마음이 참 따뜻해진답니다..장용길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출처[포털아트 - dododa77]
최근에 몇 점의 그림을 구입했지만 장용길님의 작품도 꼭 소장하고 싶었슴다.. 아직 그림을 볼수 있는 폭은 적지만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 지고 옛날 시골 할머니댁에서 느껴던 어렴풋함 ?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지만 지날 때마다 가슴 한편이 왠지 모를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 듯 해서 미소짓게 된답니다..작품은 보면서 마음이 참 따뜻해진답니다..장용길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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