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악기를 연주하는 소녀의 모습이 매우 여유롭고,자유롭다,
선정된 색감이나,색채로보아 토속적이면서 고향의 맛깔스러움이 잘 드러나있다,
어딘가 모르게 파리의 짚시 여인네처럼 저소녀의 자유분방함이 음악과 어울려 한판 흥을 돋우니 해학적인면도 고집하는것 같다,
인물의 묘사나, 손짓,발짓언어가 평화 그자체로도- 표출된다
또한, 전체 분위기에서 작가의 숨은 의도가, 평화이고 보면 , 공들인 기교와 함께 등장매체의 각기 묘사나 위치가 기가 막히다,
가히 연출이 수작이려니와,절로 돌아가는 유성기판 (레코드)이라 할수 잇겟다,,,
출처[포털아트 - 킹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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