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바라만보아도 설레이지 않는가?
화분에 아름답게 풍성하도록 핀 꽃화분을 선물 받를때 그마음은 전찬욱씨의 작품속 그림처럼 붉게도 파랗게도 때론 물기먹은 초록풀꽃처럼 피어나리라본다.
이렇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나는 작품을 구매하며 항상 들뜬마음 가득히 안고 나도 작품을 소중한 벗에게 선물을 전한다. 꽃집의 곷보다도 영원히 나의 마음을 친구는 작품을 보면서 향기를 맡으리...아름다워 지거라. 우리는 꽃처럼 아름답게풍성하게 모두가 설레이도록 아름답게 살아가자. 너와 나는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출처[포털아트 - lee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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