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를 통하여 여러 작가들의 그림을 감상하고 경매를 통해서 살수있는 즐거움에 빠져서 살아가는 새로운 즐거움을 찿았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한미키 작가님의 그림을 접하고 우리나라의 작가중에도 피카소같은 그림을 그리는분이 계시구나 하고 알게되었읍니다.
구매가능한 작품들을 다 보고나서 가족들과 협의해서 경매신청을 하고 거금을 들여 낙찰을 받았으나 막상 걱정이 많았습니다. 혹시나 그림의 느낌이 생각했던것과 완전 딴판이 아닐까하고.
근데 기우였습니다.
배달되어 온 40호나되는 큰 그림을 띁어보고 우리가족은 또 다른 감동을 받았습니다. 무어라 표현하기 힘든 그런 느낌이 있어 한참동안 쳐다보면서 얼마나 흐뭇하던지...
거실의 품위가 그냥 한단뎨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입니다.
좋은 그림을 만날수 있게해준 포털아트에 감사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nancy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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