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작가의 세번째 작품
Coming in party 로는 두번째 작품이네요
두 작품을 나란히 놓고 보니 한참 바라보게 되네요
이번 작품은 느낌이 강하네요
뒤엉킴과 덧칠의 혼재, 둔탁한 색감
그러면서도 밝은 곳에서는 샤이니한 느낌이 볼 때마다 새롭네요
이 연작 작품이 한작품 더 올텐데,, 세 작품은 이번에 이사가는 집 침실에 놔둬야겠어요
에너지가 가득한 작품이라 ㅎ
김영민 작가님 작품,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xog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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