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젊어서 그런지 싱그럽고, 그가 꿈꾸어온 여행이 잘 드러나 있다, 백마탄 기사가 내려와 단둘이 마주 앉아 자기만의 사랑얘기 해달라고 조르는 작품같다, 얘기속의 주인공 커플이 되어야하고,찻잔이나 음료는 하나인데 수푼은 두개,모든게 아름다워 보여야하고, 둘만의 공간여행을 가야한다
당신만을 위한 독선이어야하고,남의것과 비교해서도 안된다
때론 얼굴 불거진 수줍음도 있지만 모든게 나만을 위한거라면 아픔도 감수해야한다
감성과 상상력이 푼부한 행복의 나래를 편다 작가는 꿈많은 아름다움으로 파라다이스를 동경한다
애기같은 주장이거나 손짓 몸짓이어도 예쁘기만 하다. 풍부한 감성이 탄성을 자아낸다다,,
출처[포털아트 - asd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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