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9일 목요일

서영찬 화백님 새우


그림에서 새우 다섯마리의 움직임에 힘이 느껴집니다.

새우 그림은 같이 살며 같이 늙는다는 백년해로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평균수명이 아니라 건강수명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마 서영찬 화백님의 새우 그림을 소장하고 있으면, 늙어서도 힘이 펄펄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그림 소중히 보관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road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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