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4일 토요일
구름이 가는곳
최화백의 작품세계는 항상 살아있는 색체감과 그 텃치에
감탄한다.펼쳐있는 사물에 살아 숨쉬는 생명을 불어넣는
만물의 가치를 아는 화가이다.나는 이럭저럭 최화백의작품이 다섯점이나된다 여기에한점을 더 보태었다..
구름도 산도 아름답고 시원함은 산 정상에서 '야 호'를
외치는 심정이다.좋은 작품을 소장하게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숨쉬고 살아있는 작품이 많이나와 여러사람들이
나와같이 기쁨을 나누고자한다.
출처[포털아트 - 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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