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5일 일요일

아가페


인간과 인간의 맹목적인 사랑이 이미 누구나 알고있는 부모자식간의 판에 박힌 사랑으로부터 부분적 기하학을 도입하여 사랑을 표시함으로써 근원적 인간의사랑을 여성 모체로부터 찾으려 애쓴다
원이나, 네모, 세모만큼의 근원적사랑이 선으로 구분되어 아름다운 사랑으로 추상된다
시도나 태동이 작가의 상상력과 구성 비율을 한껏 높이는 수작이다,

출처[포털아트 - asdf11]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