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6일 월요일

탁상정물


너무도 작가의 진지함이 묻어있다 몇개 안되는 과일이 작가의 연출력에 휘둘리고 만다 그밑에 놓여진 탁상보가 어쩜 저리도 어울릴수있단말인가? 대단한 경지에서보는 황실의 황제나 탐낼 위치배열에 넋잃고 바라볼수밖에...

출처[포털아트 - asd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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