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5일 토요일

구성된 정물


꽃과 컵, 의자
생활속의 물건들을 주제로 편안하게 구성되었다.

색감이 주는 부드러움과
식물이 주는 편안함
보여지는 전체가 안정감을 준다.

김용관 작가의 작품은 주로 여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가끔씩 보여지는 정물은
나름대로 새로운 구성을 이루고 있다.


출처[포털아트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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