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1일 화요일

젊은날의 청춘이 지나고..


젊은날의 청춘이 지나고,
바흐의 음악이 마음으로 들어오면,.
비로서 내 정체성 안의 그 편안함을 찾을때쯤..
아마도 전진진작가의 작품처럼
"해변이 보이는 언덕위의 집"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고 있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

집과 나무를 소재로 하는 오브제..
저의 개인적인 취향과도 맞고,
특히 인상주의 그림을 좋아하는 저에게 딱 맞는 작품인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작가님의 좋은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또 기회가 주어지면 다시 한번 참가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iamsungh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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