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2일 토요일
꽃향기에젖어마음을치료하자
하루가낮과밤으로이루어있듯이
우리삶에는밝은면과어둔면이공존한다
우리에게찿아오는고통과슬픔중에는
밤잠을못이루게하기도하고밥을먹지못할때도
용기를내어꽃이있는곳으로거닐며꽃향기에
흠뻑젖어보노라면마음의위로듼다고함
출처[포털아트 - christ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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