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승 화백의 신작을 소개해드립니다.
화백의 작품 트렌드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하를 모티브로 '느낌'을 '갈색풍의 중간적 모노톤'으로 구상화하여 표현 하는 강(江)이 주조를 이루며, 전통적인 서양화 기법과는 달리 많지 않은 붓터치로 구상화된, 산, 강과 더불어 "태양"이 자기 존재를 확인하고 있다.
사실과 추상을 조화롭게 끌어내는데 주목하고 있는 화백의 작품은 서정적인 한국성을 중심으로 향토적 취향과 함께 토착적인 고풍스러움을 느껴보는 것이 감상 포인트이다.
BESTSPACE - 夕林 *3F(27.3cm x 22cm) 캔버스에 유채 2010
신범승(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BESTSPACE - 새아침의 키스 *6F(32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0
신범승(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BESTSPACE - 새아침 *변형20호(76cm x 51cm) 캔버스에 유채 2010
신범승(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세월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1998
신범승(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BESTSPACE- 바닷가에서 *6F(32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신범승(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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