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8일 금요일
때 이른 영산홍
아직
자꾸만 주머니속으로 손이 파고드는데
영산홍이라니....
꿈을 꾸고 있는것은 아니겠지요?
꼭 한점 잘 표구해서
집 거실에 걸어두고 싶었는데...
좋은 작품
착한 가격에 낙찰받아
내심 기쁘긴 하지만
한편으론
작품을 탄생시킨 작가님껜
송구한 마음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작품안에 깃든
사랑과, 행복과 축복을 잊지않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bisket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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