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6일 수요일

장용길 ㅡ 멈춰진 나의신발


후기는 천포인트,
미술품투자까페 대문의 금강석불이 노려보고있다
일주문뒤로 카페지기님이 이천, 오천하며 내욕심노려본다, 작은집에서 큰집올라가는 사이의 문하나,,예전엔 안방드나들듯 많이도 들락거리며 주유했는데,,,,
요즘엔 통 불러주질 않으신다, 보태쓰라고 용채두 주셧는데 안주인께서 많이 아프신가보다
뒷담넘어 들어보시라구 칠복이모양 노랠해도 인기척도 없다,
이참에 멈춰진 신발 군화 달랑 하나놓고 가야겟다
내 왔다가유,
괘씸죄인가, 쳐다보지두 않는다, 아랫마을 먹고노는 백수는 잘두가시던데,,,
아마두 성미급해 천천이 댕기라는 참을 인자 또 주시려나보다,,
인자 안와유,,,,,
내 신발 하늘위로 걷어차 내마음 전할깡?
에잉,,참자,,,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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