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면서도 강렬하고, 표현도 소재 범위가 적어도 매우 안정되어 있다.
그동안 빨강색 색감에서 탈피 노랑이나, 하이얀 백색으로 찜했었는데,
여인과 빨강 장미가 너무 조화롭고, 포근하며 사랑하고픈 마음이 샘물처럼 솟아
이 작품 보는 순간, 아! 이거다하고 주저없이 응찰하였다.
난 참 행운이 요사이 넘치는 것에 모든이에게, 더우기 포털에 감사드리고 싶다.
또 하나의 행운 장미사랑이 장미색깔처럼 내게 다가왔으니 말이다.
언제부터인가 신기하게도 그림보는 솜씨가 나아진 것같다,,,
아무튼 자아도취와 성취욕을 주는 장미 가만히 코대고 키스,,,,하하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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