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8일 화요일

장미사랑


단순하면서도 강렬하고, 표현도 소재 범위가 적어도 매우 안정되어 있다.

그동안 빨강색 색감에서 탈피 노랑이나, 하이얀 백색으로 찜했었는데,
여인과 빨강 장미가 너무 조화롭고, 포근하며 사랑하고픈 마음이 샘물처럼 솟아
이 작품 보는 순간, 아! 이거다하고 주저없이 응찰하였다.

난 참 행운이 요사이 넘치는 것에 모든이에게, 더우기 포털에 감사드리고 싶다.
또 하나의 행운 장미사랑이 장미색깔처럼 내게 다가왔으니 말이다.

언제부터인가 신기하게도 그림보는 솜씨가 나아진 것같다,,,
아무튼 자아도취와 성취욕을 주는 장미 가만히 코대고 키스,,,,하하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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