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30일 일요일
사월의 연가
아득히 먼 유년시절 낙동강가의 봄을 생각나게하는
작품이다. 장용길 화백의 그림에는 그리움,설레임,섬세한 아름다움이 있다. 저에게 양보하신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림니다. 올 봄에는 왠지 즐거움이 많을 것 같다.
무척 즐거운 날이다
출처[포털아트 - cklay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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