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9일 수요일

귀소


여러편의 작품중 고민을 많이하여 선택구입햇읍니다,
이보다 정열적인 지는해 붉은태양의 낙조를 택하느냐,
황금색 낙조를 뒤로한 세마리의 귀소를 택하느냐에서
우열가르기란 도톨이 키재기엿습니다,
허나 붉은낙조는 다음 또한번의 응찰 기회있다싶어 황금 금빛날개의 귀소를 우선적 택하여쑈읍니다
참으로 많이도 고민했어요,,
그래도 귀소도중에 힘차게 웅비하는 한방향의 주저함없이 비천하는 세마리로 택한것은,
붉은 낙조에 취해 가지못하고 춤추는 반사적 두마리의 어이없는? 철 없는? 행동때문이엇읍니다,
반대로 사랑을 나누는 두마리의 사랑놀이가 부럽기도햇지만,, 일관성있게 가야할 시간에 주저함없는 강렬함을 택
하기로하엿습니다,
만일, 저 붉은낙조의 귀소가 재경매나온다면 그것 또한 이곁에 두고픈 희망 가져봅니다
아, 너무 좋군요,,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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