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2일 토요일

부담스럽지 않은 그림


모던하면서 귀여운 달콤한 작품입니다.
새와 꽃을 주제로 상큼한 사이프러스 향이 느껴집니다.
그림을 한점씩 수집하면서 조금씩 제의 감각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작품성이나 예술성 보다는 집안을 밝게 해주는 따듯한 햇살같은 느낌의 작품입니다. 다른작품들도 좋았지만 두고두고 질리지 않을 듯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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