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추연근화백의 그림들을 보면서 꼭 소장하고 싶었는데 온라인에서 추화백의 여러 그림중에서도 일륜이 가슴에 확 와 다았읍니다.
지는 해무리를 배경으로 날아가는 여러마리 새들의 군상.
피곤한 날개를 쉬게할 둥지로 날아가는 듯도하고 밝은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날아 가는듯한 새들속에서 왠지 모르게 편안한 마음을 느낌니다.
노화백의 인생에의 경험이 녹아 있는듯하여 더욱 마음이 착 가라앉게되는 그런 그림입니다.
가격은 좀 했지만 소장하고나니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
출처[포털아트 - nancy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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