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선 화백은 장미에 남다른 열정이 있어 장미꽃이 살아서 생동감있게 통통 튀어다니며 그림속에서 노는 것이 너무도 아기자기하고 보기에 좋아 구입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화가의 열정마저도 그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완벽한 균형을 이룬 작품입니다.
과거 영국에서는 붉은 장미와 백장미를 가문의 수호마크로
사용하였는데 그런 귀족적인 장미문향을 소유할 수 있게
되어서 참 기쁩니다.
출처[포털아트 - libon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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